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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나누기

코로나의 팬데믹의 두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지난해는 지고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특별히 구정 명절을
맞이했습니다. 장애인들에게는 우울한? 설날을 맞이 하지만 밀알선교단 후원자님의 물품으로 장애인
가정에 작지만 정성으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활천교회에서 주신 과자박스와 동산교회에서 주신 라면박스, 밀알에서 준비한 선물세트까지
장애인들에게는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선물을 주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선물이란 다른 사람에게 물건 따위를 전달하는 것이다. 선물을 영어로 ‘present’라고 하는데 뜻은
‘현재’라는 의미이다. 지금 현재 살아갈 수 있음이 나에는 선물입니다.
작은 것이지만 장애인들게는 좋은 명절 선물이 되었습니다.

김해밀알 _ 2_ 202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