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9일, 코로나 사태로 약 3년여 만에 밀알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민족교회의 초청으로 2022년 첫 밀알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가운데 목사님께서 기꺼이 저희들을 예배의 장소로 불러주셨습니다.

박원일 목사님의 설교와 봉사자 분들의 식사로 저희들을 정성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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